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카와 비비안 (문단 편집) === 데뷔 전 === 2015년 [[AKB48/드래프트/2회|제2회 드래프트 지명회의]]에서 1차로 [[HKT48]] 팀H에 지명받은 후, 팀H 소속 연구생으로 활동했다.[* 제1회 드래프트 회의와 달리, 2회 드래프트 회의에서 지명받은 멤버들은 연구생부터 시작했다. 같은 기수의 동기생으로 소속은 다르지만 [[오기노 유카]], [[치바 에리이]], 그리고 같은 소속이자 절친한 친구로 유명한 [[마츠오카 하나]]도 있다.] 2015년 3월 1일 제 2회 AKB48 그룹 드래프트 회의 후보자 오디션 3차 심사에서 지명 후보자가 된다. 드래프트 회의 2차 심사 때 본인은 평범한 블라우스와 헌 치마를 입고 갔는데, 다른 후보자들의 멋진 패션과 비교하다가 자존심이 하락했었다고 한다. 거기에 다른 후보자에게서 나는 좋은 향기를 맡고 또 스타일에서 져버렸다고 생각하여 자신감을 잃어버렸었다는 후일담이 있다. 그리고 중학생 생활과 드래프트 회의 3차 심사를 저울질하다. 처음엔 3차 심사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어머니의 "심사에 가면 같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자"라는 말에 가기로 결심했다는 귀여운 후문이. 4월 12일 드래프트 회의 직전의 [[HKT48]] [[https://youtu.be/YiDE4B06KtU|극장공연]]에 출연한다. 5월 1일 드래프트 회의 당일 [[파일:드래프트비비안.gif]] --[[https://youtu.be/bx8ou2mrQZw|'''결국 HKT48의 일원이 된다.''']]-- 제 2라운드에서 사시하라 리노에게 HKT48 팀H의 지명을 받아 협상권을 획득하고, HKT48에 합류한다. 드래프트 회의 영상을 보면 호명 되기 전 친했던 후보생인 [[스가와라 마야]]가 뽑힌 걸 보면서 오열하고 있다가, 전혀 뜻밖의 타이밍에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두 배로 오열한다. 다른 후보생들이 남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표정이 굳어가는 와중에 유난히 돋보이는 착한 모습이라 관심을 끌었다. 사실 [[HKT48]] 팀H는 [[마츠오카 하나]] 1명 만을 뽑으려고 했으나, [[사시하라 리노]]가 말하기를, '''비비안의 퍼포먼스를 보고 의외로 상당히 괜찮지 않았나''' 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또한 버라이어티 담당이었던 [[AKB48]]로 이적한 [[나카니시 치요리]]와 [[SKE48]]로 이적한 [[타니 마리카]]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뽑았다고 말했다. 두번째 이유는 혼자서 활동한 드래프트 1기생 [[야마모토 마오]]가 안쓰러워서 멤버수를 늘렸다. [[사시하라 리노]]와 [[코다마 하루카]]는 "대신에 3kg 빼주세요!" 라고 말했는데 무려!!! >"5kg 뺄게요" 라고 답하는 것으로, 대선배들 앞에서 결의와 패기를 선보였다. [[AKB48]]그룹 총 지배인이자 의상담당 겸임인 카야노 시노부가 '''"비비안이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공인한 것으로 의지력을 인정 받은 것은 덤이다. [[AKB48]] 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가 [[요코야마 유이]]와 함께 [[AKB48/드래프트/2회|제2회 드래프트 지명회의]]의 [[https://youtu.be/ATcBEaWI1Lg|사회 마무리를 하던 도중, ]] '''"엄청난 눈초리로 바라 봐 주는거 그만 둬 주세요 ㅠ"'''라며, '''"엄청난 존재감이 있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다카하시 미나미가 [[사시하라 리노]]에게 드래프트 회의가 끝난후 했던 말이, '''"비비안은 [[NMB48]]나 [[HKT48]]중에 꼭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HKT48 팀H가 비비안을 뽑아줘서 기뻤다."''' 라고 한다. 다카하시 미나미가 좋아하는 멤버 타입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다카하시 미나미와 동기인 [[코지마 하루나|냥냥]] 같이 예쁜 멤버를 덕질 하는 반면, '''[[NMB48]]의 미친자''' [[키노시타 모모카]]같은 멤버도 좋아한다. [[무라카와 비비안|비비안]]은 아마 후자에 속하는 것 같다. 제2회 드래프트회의 메이킹 필름에 수록된 [[https://youtu.be/ehv5ypLQOOA|선발인원 인터뷰]]에서 비비안은 호명당시 오열한 이유를 간접적으로 설명했다.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이 종료 된 후, 이어지는 라운드에서 추가적으로 지명을 할 것인가에 대한 MC [[고토 테루모토|고토]]의 질문에 사시하라 리노가 '''"원래는 마츠오카 하나 1명만을 지명 할 계획이었으나, 퍼포먼스를 보고 의외로 괜찮다고 생각한 참가자가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혼자만의 생각임으로 스카우터로 참가한 다른 팀H의 일원과 상담 한 후 결정하겠다."'''라고 답변하였다. 당시 1라운드에 지명되지 못해 좌절하고 있던 비비안은 해당 대화의 대상이 본인일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한채 사시하라 리노의 위 답변을 듣고 포기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렇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이 가장 동경하던 사시하라 리노의 선택에 의해 지명되었기 때문에 엄청 기뻤다고 한다. 2015년 5월 10일, [[AKB48/드래프트/2회|제2회 AKB48그룹 드래프트 회의]] 에서 [[HKT48]] 팀H의 제2순위로 지명받았다. 당시 드래프트 전후로 귀엽고 활기찬 데뷔 시절 15세 비비안의 모습은 [[https://youtu.be/ZG2k9Yg7bqo|팬의 헌정연상]]을 통해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